본문 바로가기

2011, KONAMI ReflecBeat+


아케이드 이식버전. 가정용이라기엔 애매한 위치. 가정용으로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타입의 게임이긴 하다.
유비트+와는 다르게 아케이드의 느낌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강점. 뮤직팩은 유비트+와 마찬가지로 4곡에 450엔.
멀티태스킹을 지원해서 여러모로 편해졌고 무엇보다도 유비트+엔 없는 최고의 기능, 리스타트가 사용 가능하다.

재밌으니 아이패드 소유자는 무료곡이라도 한번쯤 해 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