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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일들

이렇게 모아서 글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올립니다. 하하 = _=

사진은 대략 시간순입니다.



XFX 라데온 HD 7850 D5 2GB GHOST/DD 구입. 3650으로 버티고 버티다 결국 방학때 알바한걸로 질렀습니다. 처음으로 800번대 카드를 산 것 같습니다. X시리즈때는 제외하고 말이지요.

설치중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케이스 크기때문에 설치가 안되서... 케이스를 잘랐던것... orz

그래도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파워가 딸려서 국민오버인 1050Mhz는 못땡기고 있지만요.




간만에 보우에 갔었습니다. 소놋이랑 선이선님 만나서 투덱하고 같이 저녁도 먹었지요. 얼떨결에 좀 비싸게 먹었지만은... 음음;; 신나게 하다가 단위인정 얘기가 나와서 7단을 해 봤는데 여전히 클리어는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8단 난민이었습니다. 기가델릭은 나의 원수! 기가델릭을 죽입시다!




XBOX360 2012가을 대시보드 업데이트 베타. 루리웹에 뉴스로 올라와서 베타 업데이트를 해 봤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내장되고 뭐 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업데이트하고 익스플로러 써보려 했더니 골드회원 전용이라... 2일 무료이용권 쓰고 접속하려 했더니 뜬금없이 한달 무료이용권을 주더군요. 뭐죠? = _=;;;




철권 태그 토너먼트2 구입. XBOX360 버전 한정판, 그러니까 아시아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구입했습니다. 참... 발매연기에 한정판 박스 재생산등......... 이런저런 해프닝이 있었지만 결국 게임은 발매일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 하하하하......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역시 철권이 재미는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