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 여러 의미로 유명한 책이지 않나 싶다.
저번주 홍대에서 북새통에 갔다가 얼떨결에 구입한 책들. 다크니스야 계속 사 보고 있었으니 14권이 보이자 마자 집었는데 오른쪽의 책은 생각도 안 하고 있다 눈에 띄어서 그냥 집어왔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 도서의 19금 딱지는 볼품없다. 하다못에 게임물 심의 마크 정도만 되어도 좋을텐데
양쪽 다 여러 의미로 유명한 책이지 않나 싶다.
저번주 홍대에서 북새통에 갔다가 얼떨결에 구입한 책들. 다크니스야 계속 사 보고 있었으니 14권이 보이자 마자 집었는데 오른쪽의 책은 생각도 안 하고 있다 눈에 띄어서 그냥 집어왔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 도서의 19금 딱지는 볼품없다. 하다못에 게임물 심의 마크 정도만 되어도 좋을텐데
19세 딱지는 이제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하도 오랫동안 봐 와서 그런지 바뀌면 또 어색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