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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1과 iOS5

짧게 쓰겠습니다. 이번 WWDC 키노트는 실망이었습니다.iCloud는 뭐라 말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서비스 형태가 예상 가능했었고 Mac은 사용자가 아니라 무관심, 결국 남는건 iOS5에대한 관심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iOS5에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WWDC를 밤새서 봤는데.... 실망이었습니다. 대실망이었습니다.

결론은 쓰기는 더 편해지는겁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보면 iOS5는 더욱 편하고 쓰기쉬운 플랫폼이 된 겁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유저로써 애플이 싫어졌습니다. 그 제품을 잘 쓰고 있고 편하고 사용하기 쉽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애플이 싫어졌습니다.

매우!!

iOS5 베타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