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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2011, Apple iPhone4S (지름신이) 왔노라 (아이폰을) 질렀노라 (내지갑이) 털렸노라 안드로이드 계속 쓰다 아이폰 넘어온 소감: 터치팟과는 다르다!! 터치팟과는!!! 화면 너무 작다. 우라질. 더보기
2011, KONAMI ReflecBeat+ 아케이드 이식버전. 가정용이라기엔 애매한 위치. 가정용으로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타입의 게임이긴 하다. 유비트+와는 다르게 아케이드의 느낌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강점. 뮤직팩은 유비트+와 마찬가지로 4곡에 450엔. 멀티태스킹을 지원해서 여러모로 편해졌고 무엇보다도 유비트+엔 없는 최고의 기능, 리스타트가 사용 가능하다. 재밌으니 아이패드 소유자는 무료곡이라도 한번쯤 해 보도록. 더보기
와이브로! 아는 동생에게서 와이브로 에그를 얻었습니다. 월 50GB 5000원짜리요. 모뎀은 오래된거지만, 쓰기에 썩 나쁘진 않습니다. 빨라서 좋습니다. 버스같은데서 유용하게 쓰이네요. 처음 켰을 때 신호 잡는게 좀 오래걸리는게 제일 불편한것 같습니다. 신호 잡은 후 쓰는데는 큰 불편도 없고 속도도 빠르고 하지만요. ps.부산 지하철에서 서비스가 안된다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_- ps2.스트롱에그 갖고싶어졌어요. 더보기
개러지밴드 for iPad 스마트악기를 이용해 멜로디나 비트를 만들어내는 재미는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스마트악기로 만들어지는 멜로디의 수에 한계가 있는듯 하다. 그리고 스마트악기를 이용해서 각각의 악기로 연주를 쉽게 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걸 한데 모아 음악으로 만드는건 당연하게도 사용자의 몫이다. 실력이 없다면 거기까진 즐기지 못할듯. 그렇지만 일단 악기 연주만을 노려서 구입하기에도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다. 아이팟을 쓸 때에는 드럼앱은 드럼만 이런식으로 있었지만 이건 다수의 키보드, 드럼, 베이스, 기타를 한꺼번에 제공하니 제대로된 연주를 즐길수도 있다. 그리고 이쪽은 작곡용이기 때문에 녹음기능은 기본이고 그 녹음된 연주를 편집도 가능하니 어지간해선 이쪽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제대로된 곡을 작곡하고 싶다면 개러지밴.. 더보기
아이패드2를 구입하다 현재 아이패드로 작성중이기에 사진 첨부가 안됩니다. 흐윽 ㅠㅠ 뭐랄까....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좋군요. 1을 가지고 써본적이 없어서 1과의 차이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빠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속도만 받쳐준다면 시원시원하게 직관적인 인터넷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플래시가 안된다는점이 아쉽긴 하네요. 다음번에 사진과 함께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더보기
처음으로 구입한 iPad용 앱.... 데드스페이스입니다. 으헣헣...... 0.99달러 할인하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근데 아이패드가 없네요? ................... 살려줘 orz 28일에 예약받는다고 합니다. 돈 되면 3G버전, 안되면 Wifi버전으로 16GB짜리 사려고 합니다. ; ㅅ; 근데 내일 예비군이에요.... 아 귀찮아. 더보기
포탈2 예약구매 발매 몇일 전인 오늘 아침, 느닷없이 프리로드가 시작되었단 소릴 듣고 깜짝놀라서(?!) 예약구매 했습니다. 같이 사겠다고 하던 녀석이 돈 생길 기미가 안보여서 먼저 지를테니 후불로 내놓아라... 하고 일단 구입했습니다. 네. 행복합니다. 후후후, 지금은 프리로드 중입니다. 아직 플레이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전에 아이패드2가 출시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