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동구매 관심은 있었지만 딱히 10달러 주고 살 필요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50% 할인에 나도모르게 장바구니에 담아버렸다. 그리고 - 후략 - 게임은 2D 액션... 이라고 해야 할까, 잠입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 적에게 마운트하고 때리는게 찰진 게임. 아직 해 보진 않았다. 더보기 최근 읽은 책들 충동구매였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 읽은 뒤에는 만족했습니다. 더군다나 알바마왕이 1쿨로 끝나버리는 바람에 소설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SONY NEX-5R 어디에서 처음 봤었는진 기억나지 않지만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에 진출하며 처음 내세운 넥스3, 5, 7 중 가장 내 맘을 끌어당긴 NEX-5 모델의 후속기종인 NEX-5R이다. 첫 넥스5는 저렇게까지 액정이 돌아가진 않았지만 5R에 오면서 상단 180도 하단 50도까지 틸트가 가능해졌다. 예전부터 DSLR에 대한 욕구는 조금씩 있었지만 가격과 무게와 크기가 신경쓰였다. 이녀석이라고 해서 싼 제품은 아니지만 기왕 살 거 좋은걸로 사겠다는 욕심(친구는 허영심이라고 하더라)과 마침 그만한 돈이 생겼기에 구입을 결심했다. 작고 가벼운 제품을 구입했다고 해서 자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을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적어도 해외여행때 느꼈던 사진 촬영의 답답함은 해소해줄 거라 굳게 믿고있다. 또 해외여행을 가게 될 지는.. 더보기 아이패드2를 구입하다 현재 아이패드로 작성중이기에 사진 첨부가 안됩니다. 흐윽 ㅠㅠ 뭐랄까....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좋군요. 1을 가지고 써본적이 없어서 1과의 차이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빠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속도만 받쳐준다면 시원시원하게 직관적인 인터넷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플래시가 안된다는점이 아쉽긴 하네요. 다음번에 사진과 함께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