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네타가 되지 않을 스크린샷 한장.
언락 후 6시간동안 달려서 엔딩 보았습니다. 밸브의 개그센스(개그가 아니라면 어이없을 뿐)를 볼 수 있었어요. 재밌었습니다. 이제 협동게임을 할 시간이군요. 위 스크린샷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싱글플레이 캠페인에서도 코옵에 등장하는 로봇이 나옵니다. 그리고 등장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고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해보세요. 글라도스가 모에합니다. IGN 9.5점 받을 만 해요.
가장 네타가 되지 않을 스크린샷 한장.
로봇들이 하나같이 긔요미임 ㅋㅋㅋ
귀엽지요. 익살스럽달까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봐줄만 했어요 ^^
이번작도 스토리 모드는 그리 안긴 모양이군요;
에... 그렇죠.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편집도구가 나오기만을....
흠...
재미있겠다..;ㅁ;
재밌어요. ㅋㅋ 누나도 해 봐요 / ㅅ/
포탈 하니까 자꾸 포스탈이 생각나..
포스탈 3 만든다더만 어떻게됐을지 모르겠다.
지독한 네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이 밖에도 홈스테이구조 등 생활습관이 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