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왼쪽은 유미, 오른쪽은 아스카. 유미의 입이 잘 보이지 않아 어떻게 봐도 좀 멍청해 보인다.
한글판 발매소식이 발매 다음날 들려와서 구입했다.특별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본어판으로 발매되었을 때 사전에 따로 한글판이 발매 예정임를 공지했으니 한글판이 나오면 그때 사자고 생각했기 때문.
잠깐 해 본 느낌으로는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시리즈 전작인 SV와 비슷한 느낌. 신작인 만큼 추가적인 모드나 캐릭터, 복장 들도 여럿 있겠지만 아직 그정도로 깊게 플레이 해 보진 않아 뭐라 말 할 수가 없다. 다만 그래픽은 확실히 거치기기의 머신파워를 열심히 끌어다 썼다는 느낌.
한글화가 잘 되어있는 만큼 SV와는 달리 끝까지 제대로 즐겨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저 가슴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빨리 PS4를 사라는 것이다..... 비타라도?
어떤게임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표지그림이 ps4를 사고싶게만드네요...
게임 자체는 평범하다고 할 수도 있는, 미션을 받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는 액션 게임입니다.
풍만한 가슴과 함께요(....)
전 한글판 가격에 좌절하고 덤핑 된 일본어판으로 사게 되었습니다orz
비싸긴 하더군요.... 전 다행히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써서 조금은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비싸도 일본어를 못하니 한글판을 사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