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tylophone 음악을 했던적이 벌써 십년은 더 전이고 제대로 기억나는것도 없지만, 그런 관점이 아닌 그냥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구입 해 봤다. 그리고 나름 만족. 오토마톤은 정말 외형부터 장난감스럽고 연주도 그런 느낌으로 적당히 해야 한다면 이건 건반 표시도 옥타브 조절도 비브라토 설정도 따로 있어 좀 더 직관적인 연주 느낌이 있다. 다만 스타일러스 접촉이 영 별로인건 단점. 이 글은 귀찮아서 점심먹기 전에 폰으로 작성했다. 더보기 롹 스밋스 2014 올 뉴 에디션 기타. 그 멀고도 가까운 악기. 현악기라고는 대학교때 베이스 2주간 배워서 친게 전부입니다만 그래도 왠지 '해보고싶다' 란 마음 하나로 구입했습니다. 네. 충동구매 맞습니다. 일단 처음 구매하므로 케이블 동봉판을 구입하였습니다. 현재는 PC에 케이블 한번 꼽아보고 소프트는 스팀을 통해 설치 해 둔 상태. 자, 이제 기타를 구해야 겠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