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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360

(저)지름의 미학 저 분명히 32인치 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40만원도 안하는 40인치가 있길래 그만 혹해서.............. orz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성능이 구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아주 잘 됩니다. 가장 걱정했던 사운드 퀄리티도 나름 괜찮구요. 전 얇은 티비들의 저음없는 소리가 굉장히 싫거든요.그런데 HDMI케이블을 하나만 사서... 지금은 PC만 HDMI로 연결해놨네요. 집에 두고 왔나 봅니다. 집에서 가져오면 엑박도 HDMI로 꽂아야겠어요. 지금은 컴포넌트로 사용 중 입니다. 그런데 원래 키넥트 센서가 티비 위에 있었는데 바꾸면서 아래로 내렸더니 센서가 너무 낮다고 뭐라 하더군요. -_-;; 더보기
최근 있었던 일들 이렇게 모아서 글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올립니다. 하하 = _=사진은 대략 시간순입니다. XFX 라데온 HD 7850 D5 2GB GHOST/DD 구입. 3650으로 버티고 버티다 결국 방학때 알바한걸로 질렀습니다. 처음으로 800번대 카드를 산 것 같습니다. X시리즈때는 제외하고 말이지요.설치중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케이스 크기때문에 설치가 안되서... 케이스를 잘랐던것... orz그래도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파워가 딸려서 국민오버인 1050Mhz는 못땡기고 있지만요. 간만에 보우에 갔었습니다. 소놋이랑 선이선님 만나서 투덱하고 같이 저녁도 먹었지요. 얼떨결에 좀 비싸게 먹었지만은... 음음;; 신나게 하다가 단위인정 얘기가 나와서 7단을 해 봤는데 여전히 클리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