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펜리트 기억이 맞다면 고등학생때 봤던 애니메이션. 느닷없이 생각나서 구해다 봤다.옛날 애니메이션 치고는 작화가 나쁘지 않지만 눈이 얼굴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게 계속 신경쓰였다. 그것만 빼면 요즘 에니메이션들에 비해 크게 흠잡을 곳은 없다고 생각. 스토리는 만화책에 비해 잘, 원만하게 끝냈다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오픈엔딩이 남기는 여운은 지울 수 없다.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결말을 만들어 낸 것과, 앞으로도 행복할 거라는 여운을 남기고 끝난건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남자를 둘러싼 여성들의 이해관계는..... 접어두자. 기억에 남는 장면. 위 타이틀도 이 장면도 캡쳐가 아닌 이유는 귀찮아서. 더보기 Windows 8 뭔가 기다려봐야겠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충격적인 가격. 그래서 25일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바로 업그레이드까지 했습니다. 뿌듯하군요. 물론 윈도우7은 베타버전부터 계속 써왔기 때문인지 정식발매때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만, 이건 확실히 달라진것도 많고 새로 배울것도 있고 꽤나 편한점도, 불편한 점도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운영체제 주제에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윈도우 스토어는 잘 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LIVE 지원 게임들을 받아서 도전과제 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보더랜드를 하거나 하네요. 스팀은 여전히 윈도우8에서 잘 굴러가고 오리진 역시 별 탈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한 도전과제 100% 달성 게임들입니다. 하하하하하!!! ADERA의 경우는 200점짜리, 지.. 더보기 XBOX360 - FORZA HORIZON 턴10은 감수만을 맡았고 실 개발은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에서 했다고 합니다. 전 코드마스터 직원들과 PGR의 비자레 직원들이 만든 회사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더트의 느낌이 조금 나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그래픽이 좋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요. 차량 조작 설정도 세세하게 가능합니다.사실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를 떠올렸었는데 그쪽보단 좀 자유도를 포기한 대신 좋은 품질을 얻은 것 같습니다.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는 풀숲으로 내달려도 상관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풀숲 달릴 일은 없고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좋은 품질, 많은 도로, 많은 차량. 그리고 테스트드라이브처럼 '일'이란 느낌보단 '축제'라는 느낌입니다. 배경도 콜로라도의 호라이즌 이벤트니 .. 더보기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프리미엄 피규어 익스텐드 *이 글은 모펀 홈페이지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드디어! 9월의 프라이즈! 서프라이즈한 프리미엄 피규어입니다! 처음으로 봉제인형이 아닌 상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요! 모펀의 아이덴티티, 하츠네 미쿠입니다! 세가프라이즈의 공식으로 '보컬로이드' 라기 보다는 프로젝트 디바의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실상 프로젝트 디바f 출시 기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둥! 22cm 크기의 피규어입니다. 컵은 크기 비교용(....) 상자의 옆면에는 KEI씨의 오리지날 일러스트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밝게 미소짓고 계신 그분 어서 꺼내봅시다! 그 전에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죠. 박스의 앞에는 전 1종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 프리미엄 피규어-익스텐드- 라는 이름과 원형제작 sea/とらbrindl.. 더보기 (저)지름의 미학 저 분명히 32인치 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40만원도 안하는 40인치가 있길래 그만 혹해서.............. orz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성능이 구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아주 잘 됩니다. 가장 걱정했던 사운드 퀄리티도 나름 괜찮구요. 전 얇은 티비들의 저음없는 소리가 굉장히 싫거든요.그런데 HDMI케이블을 하나만 사서... 지금은 PC만 HDMI로 연결해놨네요. 집에 두고 왔나 봅니다. 집에서 가져오면 엑박도 HDMI로 꽂아야겠어요. 지금은 컴포넌트로 사용 중 입니다. 그런데 원래 키넥트 센서가 티비 위에 있었는데 바꾸면서 아래로 내렸더니 센서가 너무 낮다고 뭐라 하더군요. -_-;; 더보기 최근 있었던 일들 이렇게 모아서 글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올립니다. 하하 = _=사진은 대략 시간순입니다. XFX 라데온 HD 7850 D5 2GB GHOST/DD 구입. 3650으로 버티고 버티다 결국 방학때 알바한걸로 질렀습니다. 처음으로 800번대 카드를 산 것 같습니다. X시리즈때는 제외하고 말이지요.설치중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케이스 크기때문에 설치가 안되서... 케이스를 잘랐던것... orz그래도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파워가 딸려서 국민오버인 1050Mhz는 못땡기고 있지만요. 간만에 보우에 갔었습니다. 소놋이랑 선이선님 만나서 투덱하고 같이 저녁도 먹었지요. 얼떨결에 좀 비싸게 먹었지만은... 음음;; 신나게 하다가 단위인정 얘기가 나와서 7단을 해 봤는데 여전히 클리어는.. 더보기 옵티머스 LTE2 귀찮으니 자세한 사진은 생략합니다. 나중에 뭐 스크린샷이나 올리던가 하지요.간단한 사용 소감으로는....스크린 깨끗(펜타일이 아니라서)빠릅니다.빠릅니다.빠릅니다.디자인이 좋다! 정도 입니다. 퀵메모같은 기능은 굉장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큐보이스는 심심할 때 놀기 좋았습니다.이제 2년동안 쓸 일만 남았네요. 아니면 적당히 갖고 놀다 다른거 타거나.... 더보기 少年 A - DJ Amuro Remixed by 少年ラジオ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노래가 너무 인상깊어서 포스팅합니다. 소년라디오는 wac의 다른 명의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