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Outlaws 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 게임잡지의 부록시디 혹은 심파일 등의 자료실 사이트를 통해 데모버전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제일 기억에 남았었던 것은 카드로 표시되는 장탄 수, 체력, 아이템 등이었는데 그것만 가지고 이 게임을 계속 기억 해 오다 얼마 전(사실 꽤 오래 전)에 GOG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구입했다. 마침 할인중이라 꽤 저렴하게 구입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해 보니 재미는 그럭저럭. 캐릭터 등은 2D 스프라이트를 사용하고 맵은 3D인 구성인 당시엔 흔했던 FPS게임. 오래된 게임이라 호환성 문제는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플레이 가능한 수준은 된다. 일단 시작했으니 엔딩은 보는게 목표. 더보기
DOOM DOOM3가 괴작(?)이었다면 이 둠은 1, 2에서 느꼈던 것 그대로, 빠른 페이스의 죽어가는지도 모를 전투를 다시 해 볼 수 있다.멀티플레이는 베타때 상당히 실망해서 안 해볼 것 같지만, 싱글플레이와 스냅맵 만으로도 돈값은 충분히 하고 있다. 물론 나는 스팀 30% 세일때 샀다. 적극 추천함. 더보기
Steins;Gate 0 재밌게 했던 게임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라 기대했다. 그리고 실망했다. 일본에서의 리뷰로 팬디스크에 어울리는 작품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전작의 팬디스크인 비익연리의 언달링이나 선형구속의 페노그램(특히 재밌었다)만 못했다. 분기도 전작이 아닌 비익연리의 달링을 하는 느낌으로 간단히 나뉘어져 있었다. 진엔딩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다른 엔딩을 한 번 보는 것이란 점만 빼면 특히 그랬다.더욱이 불만스러웠던 점은 미묘하게 이야기의 끝이 없다. 이렇게 할거다! 하고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크레딧이 갈 수록 짜증났을 정도.애니메이션 제작 확정이라던데 그쪽은 어떻게 될런지... 최근엔 초회특전으로 받은 슈타인즈게이트 PS4 리마스터버전이나 다시 할까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더보기
初音ミク Project DIVA Future Tone 알 사람은 알 만한 게임의 가정용 버전. 퀄리티도 좋고 프레임도 좋고 수록곡도 얼마 전에 나온 시리즈 최신작인 X의 7배 정도로 많다.세가의 공식 미쿠 모델링은 여전히 맘에 안 들지만 모듈 수도 수록곡 만큼이나 엄청나니 그런 불만마저도 사라진달까. 아케이드의 플레이방식을 그대로 따 왔기에 홀드노트를 누르고 있는게 아케이드에 비해 어려운 점도 있지만 화살표 노트가 없고 대신 슬라이드(터치패드나 아날로그스틱으로 대체)를 쓰는게 기존의 가정용 시리즈에 비해 편하다. 그래도 역시 난이도가 올라가면 손댈 수 없는 곡들이 생기긴 하지만. 더보기
BATTLEFIELD 4 멀티플레이로 유명하지만 사실 멀티를 하고자 산 건 아니다. 그냥 싸서 '싱글이나 해 볼까?' 하는 생각으로 하드라인과 함께 구입한 것.PS4용 일본판을 이미 사긴 했지만 뭐... 이쪽은 한글이니까... 더보기
Digital 2-Way Audio Converter 전에 구입한 사운드바의 광 입력을 위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한 제품. 아날로그 컨버터는 많았지만 디지털-디지털 컨버터는 많지 않아서 찾는라 시간이 좀 걸렸다. USB로 전원을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TV전원의 ON/OFF에 따라 사운드바의 자동전원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현재까지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다. 더보기
LG 2채널 사운드바 LAS260B 쿵쿵 울려대는 저음을 기대한 것은 아니기에 소리는 적당히 만족중. 그렇다고 저음이 아예 잘려나간 반쪽짜리 스피커도 아니니까. TV스피커와 비교하자면 스피커를 정면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반사되지 않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장점. 음질 자체도 TV스피커보단 좋은 것 같다. 기분탓 일지도 모르지만 TV스피커로 들을 때 거의 안 들리던 작은 소리들이 더 잘 들리기도 한다. 자동전원기능이 꽤나 편리하다. 블루투스 대기를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폰으로 접속하거나 디지털 입력(TV)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그런데 사용중인 TV의 디지털 출력이 Coaxial 뿐이라 지금은 반쪽자리 기능이 되어 버렸다.. 이 불편 해소를 위해 USB전원으로 작동하는 Coaxial to Toslink.. 더보기
Google Nexus Player 넥서스플레이어를 구입했다. 라즈베리파이에서 넷플릭스를 볼 방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 컸으리라. 안드로이드용 Kodi 또한 있었기에 라즈베리파이의 용도롤완전히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별 걱정 없이 구매했다.그러나 실제 사용 해 보니 문제가 많았다. 넷플릭스에서 보는 영상이 자주 저대역폭으로 떨어졌고 끊김도 잦았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그나마 다행이었다. Kodi를 통한 스트리밍에선 꽤 많은 영상들이 끊기다 못해 멈춰댔다. 4K영상이 잘 돌아가는가 하면 1080p 영상이 끊겼다.차라리 윈도우 기반의 미니PC를 구입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일단 한 동안은 계속해서 써 볼 생각. 뭔가 해결책이 생길지도 모르니 시도는 더 해 봐야지. 더보기